사람의 하루는 고양이에게 일주일 정도 된다고 하니, 계속 자더라도 우리가 이해해야 할 듯하다. 어디선가 조용하면 고양이들은 잠을 주무시고 있다. 그러다 눈 뜨면 먹을 거 달라고 울며 보챈다. 나도 같이 자고 싶은 고양이들의 꿀잠입니다.